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가장 공감이 되고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사례 4개에 투표해 주세요.
1개의 분야 별 4개의 사례에 투표해야 최종 결과에 반영됩니다.
각 분야별 4개씩 최대 16개의 사례에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.
1. 소개
ㅇ 더 스마트한 시민소통 플랫폼, ‘스마트서울맵’
- 코로나19 확산 초기, 1월에 바로 선별진료소 등 지도서비스 지자체 최초 구축
- 민식이법 시행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지도에 담아 해결
- 담당자 ‘PC’에서 있던 정보를 ‘지도’로 만들어 소통하는 적극 행정으로 전환
2. 추진 배경
ㅇ 시민이 행정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법 필요
- 정보의 약 80%는 위치와 관련이 있음 (문서 중심 → 지도 중심)
- 스마트폰으로 시민의 지도 활용 수준 향상 (공급자 중심 → 사용자 중심)
ㅇ 부서에서 지도서비스 활용이 증가하나 전문가 영역으로 적용하기 어려움
- (예산·시간↑) 전문가 영역인 지도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하기 어려움
- (시간 부족) 코로나19,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강화 등 시민 홍보 즉시 필요
→ ‘글’보다 ‘지도’가 훨씬 정보를 이해하기 쉬우나 도입 장벽이 높음
3. 추진 성과(경과)
ㅇ 지자체 최초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지도 서비스 제공: `20.1월
- 선별진료소(1월) → 확진자방문시설 등(2월) → 신천지교회시설(3월) 서비스
- 국가재난사태에서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비예산으로 빠르게 소통행정 실현
ㅇ 전국 유일 어린이 보호구역 상세 지도 서비스 제공: `20.5월
- 도로교통공단 ‘보호구역정보관리시스템’ 전국 평균 입력률 8%이지만, 서울시는 스마트서울맵으로 100% 웹 기반 관리 및 서비스
- 네이버, 카카오 등 내비게이션 업체에 공유하여 시민 밀착형 서비스 실현
ㅇ 영·중·일어 위치안내용 다국어 지도 서비스 기능 구현
ㅇ ‘20.9월 현재 명예도로, 책방지도 등 29종(누적 : 342종)을 지도 구축 및 서비스
→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야 할 공공정보를 비예산으로 빠르게 시민과 소통하는 스마트서울맵으로 행정혁신 실현
[참고그림]
■ 비예산으로 빠르고 쉽게 시민소통하는 지도 서비스로 행정혁신 실현
■ 네이버, 카카오 등 내비게이션 업체에 공유하여 시민 밀착형 서비스 실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