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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개
ㅇ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을 결합하여 시대와 지역, 세대를 잇는 새로운 문화 서비스 개발
ㅇ 국립박물관에 문화유산 실감콘텐츠(VR,AR,프로젝션맵핑 등) 제작과 체험관 조성(4개관)
ㅇ 인공지능 로봇의 전시 해설과 안내 서비스 개발 및 운영(3개관)
2. 추진 배경
ㅇ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콘텐츠 향유 수요 증가와 국민 체감 가능한 생활밀착 인프라 확대 필요
3. 추진 성과(경과)
ㅇ 국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관 조성 및 운영 (‘19~/중앙, 청주, 광주, 대구)
- (필요성) 고품질 문화유산 콘텐츠 향유 인프라의 지역별, 연령별 불균형 존재
- (주요내용) 고품질 문화유산 실감콘텐츠 제작 및 국립박물관 내 상설 체험 공간 조성
- (성과)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시각언어(미디어)의 직관성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특별한 지식 없이도 전세대가 과거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 공유, 지역문화 브랜드 확산과 첨단 콘텐츠 향유기회 제공으로 문화균형발전에 기여
* 개관 이후 상설전시 관람객 58% 증가 효과[국립중앙박물관, 개관 전후 1주 대비]
* KBS, 중앙일보, 조선일보 등 언론보도 약 104건
【주요 언론 보도】 “불이 꺼지자 박물관 석탑이 살아났다”(조선, 5.20.) “정조의 화성행차 직접보는 듯”(경향, 5.20.), “고구려벽화 속 견우와 직녀, 디지털로 부활하다”, “거 실감나네” (YTN 5.23.), “혜경궁 가마 뒤 우쭐한 호위병...‘100억 마법’ 디지털 행차도”(중앙, 5.27.), “청주박물관, 충북 첫 4DX 영상관 설치”(충청,5.20.), “신안보물선 타고 7백년 전 시간여행” (광주 MBC, 5.22.) |
ㅇ 박물관 전시해설 로봇 “큐아이” 개발 및 운영 (‘18.12.~/ 중앙, 나주, 제주/ 7대)
- (필요성) 맞춤형 안내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상용화 필요, 날로 증가하는 전시해설 및 외국어 응대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전문인력 부족(지역차 심화)
- (주요내용)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(음성 및 챗봇) 및 자율주행, 다국어(4개 국어) 전시해설과 관람안내 수행 *음성안내: 131,788회, 전시해설 2,133회 (‘19년, 중앙 기준)
- (성과) 국내 서비스 로봇의 대표적 사례로 국내외 소개
* 국내외 언론 보도 90여건, 중국중앙방송(CCTV) 출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