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소개
ㅇ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어촌의 빈집·폐교 등 활용, 새로운 복지모델 제시
ㅇ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휴양·연수시설을 활용한 자연친화 공유복지 실천
2. 추진 배경
ㅇ 코로나19로 3密(밀폐, 밀접, 밀집)을 회피, 교류단절에 따른 고립감, 우울감 해소를 위해 도시를 떠나 자연친화적 생활 추구 욕구 증대
ㅇ 이에 따라 공단은 연금가족과 국민이 안심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공공·민간기업 보유 유휴시설을 공동 활용하여 자연친화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‘공유복지’ 추진
3. 추진 성과(경과)
ㅇ『공유복지』를 선도적으로 도입·시행, 성과 창출
◇공유복지란: 공공기관이 기존 유휴자원 활용, 나눔과 공동체 정신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복지서비스 *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‘공유경제’와 차별화
ㅇ 농산어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『은퇴자 공동체 마을』 운영(27개 마을, 552명)
- 귀농귀촌 장려, 도·농상생 및 지역소멸 위기 해소를 위해 전국 확대(19개 지역 27개 마을)
◇공무원연금 가족에서 전국민으로 확대 운영 * 입주 경쟁률 : 평균 12대 1(최고 35대 1)
◇지역 특산품 홍보·판매 지원, 마을일손 돕기 및 방과 후 학습지도 등 사회공헌활동
ㅇ『공제·연금기관협의회』 보유시설 공동활용(’19.1.~‘20.9. : 8,355명)
- 사학연금 등 8개 기관 18개 시설(연수·체육시설 등) 공동활용으로 여가활동 촉진
ㅇ 자연휴양림·국립공원 등 유휴시기 공유로 힐링 지원(’19.1.~‘20.9. : 1,656실)
- 6개 기관 163개 시설 공동활용, 코로나 등으로 일상에서 지친 심신 치유
- 공공기관·민간기업이 보유한 유휴자원 추가 공유로 전국민 확대 추진
◇시설확대 : ("19년) 3개 기관 7개 시설 → ("20년) 6개 기관 163개 시설
* 공동활용 MOU 체결 → 코로나 사태로 운영 중단, 향후 코로나 블루 치유공간으로 활용
◇별빛 캠프(가족과 함께 걷기), 한마음 연주대회 재능봉사와 연계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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